피스아일랜드

이머시브는 '몰두하게 한다'라는 뜻으로 관객 몰입형 혹은 참여형 전시를

바로 이머시브 전시라고 합니다.

360도 감성 체험 이머시브 전시 <비욘더로드, Beyond the Road>는

영국의 일렉트로닉 뮤지션 제임스 라벨의 음악을 매개로

관람객이 33개의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

환상적인 사운드와 영상, 시각 효과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🎵💫

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

이머시브 전시 <비욘더로드>는 전시의 목적과도 어울리는

'경험'에 초점이 맞추어 설계된 쇼핑몰 더 현대 서울 ALT.1 갤러리에서

7월 23일부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

전시 관람 후 아트샵에서 피스아일랜드의 MD도 만나보세요💖